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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 출사표‥“사회적 약자 목소리 가장 크게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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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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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다가오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9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회방송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다가오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9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국회방송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다가오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9일 오전 10시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해 당내 통합과 당원 주권 강화, 개헌 추진, 민생 개혁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는 한편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지도부에서 가장 크게 대변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미화 의원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대체 불가 모두의 민주당이라는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며 “다가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출마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년을 “설명할 수 없는 기적과 감사의 연속”이라며 시각장애 당사자이자 장애인 인권운동가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전국장애인위원장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언급하고 “하루하루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주어진 소명을 위해 사력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를 설명하며 “안 보이는 눈으로 국회 담장을 뛰어넘고 본회의장으로 달려갔다”면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책임감을 강조했다.

서 의원은 최고위원 출마 배경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당의 단합 필요성을 피력했다.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의 소명은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정청이 혼연일체가 되는 것”이라며 “자기 정치와 내부 갈등으로 아까운 시간을 소모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방선거 결과와 당 지지율 등을 언급하며 “꼭 이겨야 할 곳에서 왜 이기지 못했느냐는 당원들의 외침에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차기 지도부는 선당후사의 각오로 당원과 국민 앞에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미화 의원은 민주당의 정체성으로 민주주의와 기본사회, 평등, 포용을 말하며 “인권과 다양성, 평등, 복지 등 진보적 가치를 실용적으로 당내에 녹여내고 중도 실용 외연 확장과 연결해 모두를 위한 더불어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역할도 전면에 내세웠다. "당내에서부터 장애인, 여성, 노인, 아동 등 우리 사회 약자들을 향한 차별과 혐오를 뿌리 뽑고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지도부에서 가장 크게 대변하겠다"며 "사회적 약자들도 민주당의 진짜 주인이 될 때 더불어민주당이 성숙한 민주정당으로 더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최고위원이 되면 추진할 과제로 ▲1인 1표제를 기반으로 당원 의견이 당내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플랫폼 구축 ▲한국 민주주의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담아낸 개헌 ▲대한민국 레벨업을 위한 민생 개혁 등을 제시했다.

서미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유능한 정당, 당원 중심 정당, 함께 잘 사는 미래를 만드는 준비된 정당이 되는 것이 꿈”이라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2028년 총선 승리, 민주정부 재창출을 위해 함께해 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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